짱공유

회사와 집까지 걸어서 넉넉히 30~40분입니다 최때 빠르겐 20분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좀더 일찍일어나서 걸어가면되는데 참 고되네여

버스도 현금내고타는데 조금 아깝달까? 그래서 알아본게 자전거와 예전부터 생각해줫던 인라인알아보고있는데 솔직히 자전거는 도둑이 많아서 고민되고..

인라인도 자전거에 비해 가격이좀 나가는데 둘중에 고민입니다..

롤러랑 다른거라 중고딩때 롤러를 자주탓다가 성인되고 한번도 못타고 인라인이 너무 타고싶었는데

뭐가 나을지 모르겠네여

회사까지 가는길이 부드럽지못하고 좀 울퉁불퉁하고 계단은 한번(전철역으로 건널때)

전철역으로 안건너도 되지만 더 울퉁불퉁과 경사진곳을 넘어야합니다 그렇게 위험한편은 아니구요..

예전에는 싯는 신발에 바퀴 탈착 유무가있었는데 생산안하나봅니다

저와 비슷하게 출퇴근하시는분 계시면 정보좀..(굽신 굽신)

인라인도 신발처럼 탈부착있을거같은데.. 게다가 인라인은 오랫동안 생각만했지 타본경험도없고..

자전거는 쉽게 도둑당하는거보면 좀 그렇고.. 중 고딩때 자전거로 등하교했었는데 진짜 많이 도둑당한 기억이 있음

타이어 펑크에다 안장 도둑질해가고.. 통채로도 도둑당하고..

아침잠만 좀 없다면 내년 복귀할때 걸어서 갈텐데.. 한번 타보고싶기도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