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노매너 ㅡㅡ;;
독수리오년째
06.12.16 12:40:51추천
6조회
3,402
당시 뉴욕과 잉글랜드 맨하탄에 생중계 중이던 espn의 복싱 10라운드 매치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리차드 그랜트의 승리가 주어지게 되었는데 판정 결과 후에
위로해 주려고 다가가던 그랜트의 턱에 패자인 버틀러가 주먹을 날립니다.
그리하여 그랜트는 턱뼈가 박살나고 혀가 잘리는 중상을 입습니다. 그리고 2년후 다시 링에
올라왔으나 연전연패 완전 슬럼??빠집니다. 안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