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했다라고 생각하는선수...
개인적으론
저는 한팀에서 오랫동안 선수생활하는 선수에게 좀더 눈이가는데 바티의 피오렌티나 사랑이란...ㅎ
여러면에서 너무 멋지고 AS로마로 이적해서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중 눈물을 흘린사연이나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위해 월드컵을 개인사비로 함께 출전햇던 경우나...
참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만하고 그럴만한 실력을 지녔던 선수라고 생각이되네요
상상으로 가끔 생각하는거지만
바티스투타가 1969년생
호돈신님이 1976 년생
물론 함께 세리아에서 선수 생활했었고 하지만 그래도 좀더 나이차의 갭이 덜났더라면
호돈신님과 바티스투타의 투톱이라면 어땠을까요??
머 이젠 게임으로밖에 할수없는거지만 가끔씩 그런 상상은 합니다 ㅎ
출처 : http://cafe.daum.net/WorldcupLove - ★K리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