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커뮤니티 스포츠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축구 스타' 이동국 딸 이재아, 아시아 주니어 테니스 2관왕

좋은기억만

21.05.23 16:40:54수정 21.05.24 11:11:08추천 34조회 10,717
9d6514f5bb8fbcdb468582993be6261e_989608.jpe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해 은퇴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동국(42)의 딸 이재아(14·부천GS)가 제1차 아시아 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 단·복식을 휩쓸었다.

 

 

이재아는 2016년 전국주니어선수권 10세부 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성인 선수들까지 모두 출전하는 한국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단·복식 통틀어 한국선수권 최연소 예선 통과 기록을 세웠다.

현재 아시아연맹 14세 이하 여자 주니어 랭킹 2위 이재아는 이번 우승으로 아시아 1위도 노릴 수 있게 됐다.

 

 

설아 근황

 

267b69ac321522ce53e353a7199e538c_541122.jpeg

 

 

2a51fd2175c54e9678a0a8f13b8b9efc_203265.gif

 

3ccdf6b374fa47194bbe1bd33f960c4d_999824.gif

 

79480d13e815a82d8daeb3d562ac6866_308717.gif

 

 

 

대박이 근황

 

67f53829e21ee061d2c81a57bdb41f70_531313.jpeg

 

 

 

유전자들이 ㅎㅎㅎ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