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커뮤니티 스포츠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부상자가 발생치 않는 스포츠...

가평에가면

22.01.08 01:02:23추천 2조회 1,411

 

그러나 사망자는 많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세계적으로 전설적인 선수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알프스에서 절벽 충돌로 많이들 사망했네요..

 

날다람쥐 같은 윙슈트를 착용하고 시속 200km ~ 최고 250km에 이르는 체감속도를 맨몸으로 느끼는

극한의 스포츠..

예전에는 저런거 한 번 해보면 재밌겠다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초기의 윙슈트 플라잉 시절처럼

헬리콥터나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린 후 낙하산으로 착지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치상률이 높지 않은

비교적(?) 안전한 스포츠이더군요..

 

어느날 어떤 선수가 산 능선을 따라 길게 비행하는 데 성공한 이후 너도나도 도전하기 시작 윙슈트

플라잉 근접비행 이라는 종목이 생겨나 극한의 스릴을 즐기기 시작했고.. 그 이후 부정적인 결과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답니다.

 

200km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다 지면이나 절벽에 충돌하는 순간이면 그 어떤 보호 장구도 소용이

없겠죠.. 

 

자동차로 200km를 달려도 심장이 쫄깃한데 하늘에서 더욱이 맨 몸으로 바람을 가르며 날고 있을 때

체감 속도는 실제 속도의 몇 배에 이르지 않을까.. 상상 됩니다. 엄청난 체력은 물론 초인적인 정신력

없이는 진짜.. 자살행위일 듯..

 

근데 저 선수들이 들고 비행한 액션캠에 담긴 영상만 봐도 몸으로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얼마나 짜릿하고

쾌감이 굉장할지 짐작이 가고도 남긴 합니다. 너무 너무 부럽지만.. 저는..뭐.. 다음 .. 세상에나 한번..

 

 

9ef503055be3579046478fd8d33f8519_144423.png

 

3d7d51664b8c0b86d51ba5ca64bf78e6_549816.png

 

af0d994915054d0049459eade65c6cb3_334231.png

 

9704fd7934dfd26cff6a764d681929b2_419242.png

 

d37f3fb719cf890757a882b68a43b0b5_683161.png

 

589d4ff22aa36ab9599d342cf4cca231_275339.png

 

23cbad4155291cfb43e4e461a456ef2c_719162.png

 

4b5194c97712bea3b2b73acd47ce711c_857024.png

 

606a51f5f5676e6b33bb8c565c59a1c5_598411.png
                                                                

마지막 사진은 중국 여대생 유안이라는 분인데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다이빙 후

카메라 감독의 시야에서 사라진 후 사망했다 합니다. 뭔가를 직감했는지.. 평소와 

다르게 GPS헬멧도 안쓰고, 핸드폰도 안가져가고..이륙전엔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명도

하고.. 부러울 것 없는 부유층 자제였다는데.. 그랬다고 합니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