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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로찬 흑인선수 근황

岳飛

22.02.22 00:53:23수정 22.03.02 15:54:36추천 30조회 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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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각) 커트 주마의 형이 '스냅챗'에 올린 영상 중 일부. 주마가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지며 쫓고 있다. 스냅챗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소셜미디어로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별도로 녹화한 것이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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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 크리스우드가 계속 쫒아다니며

 

고양이 울음소리내서 심판한테 항의함

보수유권자 22.02.22 10:13:24 바로가기

지들이 당하는거에 예민하고 민감하면서 지들이 하는짓에대해서 굉장히 둔감함

이념 22.02.22 01:32:38

발로 차이고 싶어서..?

서울역대표 22.02.22 07:25:03

개코원숭이같네

소주위주 22.02.22 07:33:32

무조건 공을 커트 해 주마

우씽2 22.02.22 10:11:23

아유 깜둥이 극혐 ㄷㄷ

보수유권자 22.02.22 10:13:24

지들이 당하는거에 예민하고 민감하면서 지들이 하는짓에대해서 굉장히 둔감함

메단 22.02.22 10:23:16

싸패네 ㅋ

소울식 22.02.22 10:33:24

존나 고릴라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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