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지루가 떠난 이후 밀란은 새로운 공격수를 계속 찾고 있다. 우리가 예상했든지 이제 목표는 모라타이다. 

13m의 바이아웃이 있는 모라타를 위해 밀란은 이미 연봉 측면에서 그를 만족시키는 것을 고려했다. 이제 결정은 모라타에게 있다. 만약 그가 밀란을 선택한다면 연봉을 약간 삭감 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모라타는 최근 밀란의 공격수 목표이다. 밀란은 그의 믿을 수 있고 경험 많은 프로필을 보고 연봉 측면에서 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최종결정은 13m의 바이아웃이 있는 모라타 본인에게 달렸다. 

한편 모라타는 유로 2024에서 개최국 독일과 맞붙게 될 스페인 국가대표 소속으로 여전히 바쁘다. 마음은 오직 경기에만 쏠려 있지만, 모라타도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는 다양한 옵션 중에서 AT 마드리드에 남을지, 세리에로 돌아갈지, 다른 오퍼들을 평가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에 관련해서 그는 유럽에서 뛰고 싶기에 사우디의 오퍼를 거절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milan-morata-calciomercato-news-4-luglio-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