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두에 영입에 60m 오퍼 / 뮌헨도 55m 오퍼
파리 생제르맹이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스타드 렌의 데지레 두에 영입을 위한 입찰에서 제안가를 올렸다.
예상대로 파리 생제르맹은 데지레 두에에 대한 제안을 올렸다. 스카이에 따르면 PSG는 현재 스타드 렌의 19세 윙어에게 보너스 지급 가능성을 포함하여 6천만 유로를 제시하고 있다. 레퀴프도 이에 대해 보도했다.
뮌헨은 지난 48시간 동안 제안을 5,500만 유로로 늘렸다. 렌은 최소 6천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paris-st-germain-mit-neuem-angebot-fuer-bayern-transferziel-desire-doue/13184308/3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