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때리고, 또 훔쳤다. MLB(미 프로야구) 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돌파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제 55홈런과 60도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오타니는 23일 콜로라도 로키스를 맞아 치른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홈런 1개(53호)와 도루 2개(54-55호)를 추가했다.
그는 4-5로 뒤지던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동점 홈런을 쳤다. 상대 투수 세스 할버슨이 던진 시속 143km짜리 스플리터를 받아쳐 다저스타디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32m였다. 후속 무키 베츠는 좌월 끝내기 홈런을 쳤다. 다저스는 이 연속 타자 홈런으로 6대5 역전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93승63패)는 정규시즌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2도루 2득점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3회와 7회엔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로 뛰었다.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32연속 도루 성공이다. 그는 올 시즌 도루 59번을 시도해 55번 살았다. 성공률은 93.2%.
오타니는 2001년 스즈키 이치로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작성했던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도루(56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 이날 득점 2개를 보탠 오타니(128득점)는 2001년 이치로의 127득점을 넘어 아시아 출신 1위가 됐다. 타점(123개)은 마쓰이 히데키가 2005년 뉴욕 양키스에서 썼던 아시아 선수 최다 기록(116개)을 이미 경신한 상태다.
오타니는 지난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3홈런 2도루로 50-50 클럽에 가입한 이후에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홈런 6개, 도루 7개, 안타가 16개다. 0.297이었던 시즌 타율은 0.301로 높였다. 안타 184개 중에 절반이 넘는 94개가 장타(홈런 53개·2루타 34개·3루타 7개)다.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이고, 아메리칸리그까지 통틀어선 애런 저지(55개·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다. 저지는 2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55호포(1점)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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