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괴물 투수' 폴 스킨스, 데뷔 시즌 사이영상·신인상 동시 겨냥

조깅27

24.11.12 21:31:38추천 0조회 1,280

‘괴물 투수’ 폴 스킨스(2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과 ‘올해의 신인’ 두 부문 모두 후보로 올랐다.

 

a4539aba02e14f96e74a0b5365f9d6c9_697214.jpg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