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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다...

흥분한호랑이

05.12.20 00:14:59추천 1조회 750
아들.. 엄마가 대화하고싶어서 컴퓨터 배웠단다..^^

요즘 용돈 빠듯하지?

내일 엄마가 용돈줄께 넉넉히 삼십만원 줄테니까 쇼핑좀하구 그러렴

앞으로 평생 잔소리 안하면서 공부하라 소리안할께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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