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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년 성년의 날이 생각 나는군요.

Cross군

09.05.19 11:49:53추천 9조회 346

저는 당시 성년이 되었음에도 성년의 날이 있는지 몰랐었죠.

 

그러다가 '오늘 모텔에 불이 나겠다.'  ' 모텔이 만원이다.'

 

란 글을 보고 찾아보니 성년의 날이더군요. 때는 마침 적당한 11시!

 

성년의 날은 일생에 한 번 뿐이라죠?

 

그래서 전화기를 들고

 

 

 

 

 

 

 

엄마를 졸라서 통닭 한마리 시켜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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