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가라
아래에 있는 뇌오님 글을 보고...
저도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보고싶다..
문자가 왔습니다.
언능자셔~
제가 배고픈지 어케 알았는지..
무언가를 자시라고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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