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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켓몬을 좋아 합니다.

by_엑세스

09.09.06 17:02:15추천 4조회 389

어렸을때 부터 미친듯이 봐 왔습니다.

 

지금은 20살이 넘었지만

 

초딩때부터 미친듯이 쳐 보며 학교에서도 주 주제거리는 포켓몬 이었죠...

 

근대 문뜩 요 근래 뭔 게임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아마...갈주 아일랜드라 하여

 

주인공이 보스몹을 해치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길가다가 몹이 나오면 해치웁니다. 근대 간혹 몹중에 여성의 형태를 하고 있는 ... 아니 완전 여자 전사 입니다.

 

그런 몹들과 싸우고 이기면...밧줄이라는 허접한 아이템과 고급 밧줄이 있는대 이것들로 해치운 여자 몹을 생포 합니다.

 

그리고 그 몹은 자기 기지에 가면 이름을 붙여 주고

 

자기 대신 싸우게 할 수 있습니다.

 

머지?

 

이건 머랄까 ... 포켓몬과 같더군뇨... 그리고 생각 했습니다.

 

이건 머랄까 ...

 

아무 먼 옛날 고대에 한.. 산부인과 의사가 간호사들을 하나 둘씩 먹어 치웠다는 전설의 애니메이션

 

야간변동.... 응???

 

머랄가

 

요세 포켓몬을 보면

 

포켓몬은 고대의 신비한 존재

 

그럼 인간은???

 

인간은 자유로히 살고 있는 아무 죄 없는 포켓몬들에게 느다없이 싸움을 걸어 생포 합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포켓에 출현하는 악당... 롯켓단?? 등등 등... 수많은 악당 조직들이 등장 하는대

 

그들은 이름바 밀렵꾼...

 

이 밀렵꾼들과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친구라는 이름하에 포켓볼로 여러 야생동물들을 감금시켜

 

필요 할때마다 강제로 싸움을 강행 시키는 끔직한 만화

 

결코 자유라고는 없는 무서운 감행 속에

 

당연하다는 듯이 싸우고 다치고 평생을 싸워야 하는 불쌍한 포켓몬들의 자유와 평등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심지어 어찌 생각 하면

 

포켓몬이라는 몬스터로 인해 인간의 분류는 안드로메다로 떠나 버린다.

 

그럼 인간은 머지?

 

동물?

 

동물이 먼대?

 

거기에 동물같은건 없던걸로 아는대?

 

그럼 너희들이 먹는 고기는 먼 고기니?

 

포켓몬 사랑한다더니 결국 이런거구나...

 

옛날부터 남의 머리 위에 있길 좋아 하는 일본이

 

결국 아무 생각 없는 아이들의 머리속을 양육강식과 피해망상을 심어 놓는 무서운 만화

 

몇몇 아이들을 밤거리로 행하게 만드는 대책 없는 여행 스토리...

 

우리는 대게 이 나이때면 학교를 다니지만

 

학자 기술자 판사 ... 이딴건 존재 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학교는 포켓몬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해 싸우는 무기로 만드는 트레이너 학교다.

 

이렇게 무의미 하게 싸우고 다치고 학대 받는 포켓몬이 나는 너무나도 불쌍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켓몬스터는 우리들 뇌리속에 박혀 있는 인기장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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