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를 돌리십니까?
사건 [편집]
저 어디에도 빼빼로데이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열도의 아오이님께서 탄생했군요..
저런 많은 기념일과 사건들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빼빼로에 가리어져 이 무슨 추대인지..천인공노할!!
암튼
언제까지 얄팍한 상술에 이용당하실건지
그럴 정성있으시면
벼이삭베어다 사랑하는사람 갖다주세요-
농업인의 날이니깐요-
금일 6시부터 시작하는 범국민운동 커플사냥 하실분
서울역으로 오셔서
이리로 전화주세요-
커플들 심장에 그냥 대형빼빼로 박아주시면 됨
02-2204-0114
여깁니다.
암호는
"토르를 원해요"
콜렉트콜 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