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길때는 정말 쉬웠는데....
다시 입힐려니까 정말 힘드네요.
무슨 고집을 부리는지.....
그냥 그대로 벗고 싶은가봐요.
얼르고 타일러서 낑낑대면서 겨우 입혔어요.
여러분도 경험해보셨을꺼예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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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커버입니다.
어머니께서 침대커버 빤다고 새걸 주셨는데 원래 쓰던걸 벗길때는 쉬웠는데
새걸 침대에 씌우려니 상당히 힘이드네요.
처음이라고 새침부리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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