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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풀렸는지..

운가라

09.12.13 01:54:30추천 4조회 106

애들 과고 시험도 끝났고..

 

이제 별 다른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배가 탈이났네요^^;;;

 

어제 새벽에 좌변기와 씨름을 해서..

 

겨우 이기고 돌아왔지만...

 

아직도 배속은 꾸글꾸글~!!!

 

ㅎㅎㅎㅎ

 

암튼..

 

오늘 재미있었습니다^^

 

채팅하다가 뒷치당하고..

 

조용히 가서 칼빵날리고!!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보이스채팅하면서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

 

시바겟과의 아바한겜 어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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