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또 이횽 센치해졌써......
(흠 또 싼토네 말투인가......이거 은근 중독성이)
아......또 한 것 없이 한해가 간다고 생각하면 이가 버럭버럭 갈리고
비켜의 주뎅이를 붙잡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주먹으로 연주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지나.........(어째서?)
늙은이의 피는 또다시 식을 대로 식어가고 있는 중이지......
사라지는 조바심을 다시 일깨워야 할 시간인 듯 하군.....
자 조공을 바쳐라 비켜군!
흠?
민들레처럼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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