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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초가삼간

웃기지마라3

11.03.21 22:36:19추천 4조회 1,391

 

 

 

 

 

 

옛날 그 시절

정겨웠던 초가집은

1960년대부터 사라지기 시작하여

새마을 운동이 끝날 무렵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몇몇 곳에 기념으로 혹은 주인 없이 버려진 초가집들이

깊은 산 속이나 깡촌에

드물게 볼 수가 있다.

 

 

 

                   img_2302197_1370846_0?1141444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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