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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시한부 환자라면?

화닝o

12.02.09 17:12:08추천 1조회 2,581

 

내가 만약 시한부 환자라면?

내가 만약 시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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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지하철에서 가져온 M25에 있던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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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에서는 자궁암 말기를 판정받고

 전 재산을 탕진한 여성이 완치되었다는 사연이 들려왔었지요.

 

이 여성은 병원에서 자궁암으로 인해 18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를 말을 들었어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담보로 보험회사에서

미리 목돈을 받아 쇼핑을 하며 해외여행으로 남은 삶을 즐기며 모든 돈을 다 썼죠.

 

하지만 1년 후에 병원에서 악성종양이 모두 없어졌다고 판정되어

더 이상의 치료도 필요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요!!

 

전 재산을 쓰고 불어나버린 몸무게도 늘었지만, 이 여성은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었지요!

 

스트레스 받고 아등바등 살아갈 필요 없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야

불치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

 

당장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저질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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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떤 아이의 이야기도 말씀 드리면 암에 걸린 아이가

매일 매일 암이라는 나쁜 괴물과 싸우는 상상을 했다고 해요~~

 

그 아이도 결국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사연도 있었답니다. 

이렇듯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보다 마음 편히 생각을 가지는게 몸에 좋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요!

 

또 하나를 말씀 드리면,  어떤 할아버지께서 암이 걸리셨는데,

자식들이 몇달간 말씀을 안드렸다고 해요. 

 

악화되지도 않고 계속해서 문제 없이 살아가시다가 자식들이 때가 되서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렸어요. 그 말을 하고 3일 후에 돌아가셨다고 해요. 

 

자신이 죽는 다는 것을 알게 되면 누구나

"아 죽는구나..", "슬프다", "우울하다" 라는

마음 가짐 때문에 병을 더 악화 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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