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u588
그동안 저를 보살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갑니다.
정도 많이 들고 악동처럼 나쁜짓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관심주고 지켜봐주신
많은 짱공직원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살다보면 이렇게 온라인에서의 이별도 있구나 하는걸
여기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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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파인만 12.10.01 13:16:03
adbin76 12.10.01 13:20:45
17738 12.10.01 13:24:54
내가_나다 12.10.01 13:41:07
껌이면씹던껌 12.10.01 13:48:06
Lay 12.10.01 14:02:55
miku999 12.10.01 14:25:28
껌이면씹던껌 12.10.01 17:22:01
날아봐요쿠마 12.10.01 21:28:01
내소망v 12.10.01 22:40:51
멜론통조림 12.10.02 23: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