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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심심한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그후그날

13.12.25 20:27:52추천 5조회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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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진짜 쏠로는 오늘 ,오늘 같은날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하는군요.

 

인터넷하다. 미드 보다. 그것도 지겨우면 니코 보다..

 

지금은  시노자키 아이가 나오는 방송을 보고있네요.

 

내년에는 꼭   혼자가 아니고 둘이서   놀고싶네요.  ㅠㅠ

 

우리 짱공 쏠로 식구분들도 내년에는 꼭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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