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지만(아부지말씀따라 어릴때부터 억지로 까고 다녔더니 초딩 5학년때 완전 까짐) 30년 넘게 살면서 또한 같이 살고있는 여자친구도 있고 전혀 위생적인 부분에 대해 문제 삼았던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구강성교도 꽤 적극적이고;; 자연포경인데 발기가 아니더라도 전 까지더라구요 완전은 아니지만 오히려 소변을 대충 정리해서 냄새가 나는경우가 있고 해서 전 소변보고나서 휴지로 꼭 닦아주고 보통 사람이 하루에 한번 못해도 이틀에 한번이상은 샤워를 하게마련인데 당연히 샤워시에 성X부분 이랑 겨드랑이 같은곳 잘 닦아줄테고 어떤사람이 냄새가난 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다큰 성인이 성X에서 냄새나는 사람은 노포던 포경이던 냄새가 날것 같은데 ~ 비위생적이라면 ㅋㅋㅋ 그리고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도대체 하얀게 왜 낀다는건지 모르겠음 어릴때(초딩이하) 빼고는 그런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때는 다 까지지가 않아서 ㅠㅠ
여자도 똑같이 표피 까서 안에까지 구석구석 청결히 관리하는 여자도 있는 반면 소변보고 휴지로 닦지도 않는 여자도 있습니다. 털 관리 안해서 냄새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시고 소변볼때 샤워할때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관계전에는 항상 깨끗하게 닦아 주고 합시다, 아무리 술을 먹더라도 그게 매너아닙니까
솔직히 여자들이 구조적으로 더 지저분한 구조인데 남자들한테 위생을 따지는게 상당히 모순입니다. 똑같이 소변후에 여자들은 휴지로 닦지 않으면 오줌찌꺼기가 * 구조를 전부 남을뿐만아니라, 털에도 남습니다. 다만 남자는 젖혀주기만 하면 여자들보다 잔존물이 남을 경우가 현저히 적습니다. 이건 남자들이 제대로 변론 못하는 멍청한것 같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여자들 *껍데기는 다 도려내야 해야 되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