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할때는 친구 두명하고 신나게 했었는데 지금은 혼자 하루에 30분~한시간 정도씩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균열 2~3바퀴 도는 정도... 지금와서는 파밍이나 렙업보다는 그냥 몹들 후두려 패는 맛에 합니다.. 그러다 좋은템 나오면 좋고 아님 말고... 걍 자체로 즐기는거죠 뭐..
옛날엔 RPG 온라인 게임에 판타지 가지고 이것저것 막 하고 했었는데 이제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아니까 지금은 참 손이 안가네요... 그런 이유로 디아는 잠깐잠깐하기에는 최고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