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천억원짜리 경기가 맞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아무리 스포츠라 포인트가 중요하고 메이웨더가 뭐 방어의 신이고 이렇다지만,
그냥 무조건 이기기만을 위한 경기는 엄밀히 말해서 스포츠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심판진들도 이런 포인트만 쌓기 위한 올림픽 아마추어복싱 스타일은
프로무대에선 어느정도 패널티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MA나 UFC만큼 화끈하지는 않더라도 복싱특유의 주먹대 주먹만의 매력이 있는데,
이걸 못살리고 누가 포인트 더 쌓느냐만 보고있으니...... 답답하네요.
"펜싱같은 포인트쌓기 게임 같았다."
오늘 해설진이 말한 이번 경기의 한줄 요약이네요.
폭주인생
15.05.03 14:09:10
벚꽃엔딩
15.05.03 14:10:15
iltyue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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