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까지 시골에서 살다가 고등학교는 서울변두리에서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날 친구와 핫도그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 아줌마 겨자소스좀 발라주세요... " 이러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냉면에 넣어먹는 매운 겨자를 말하는건가?해서
친구에게 " 저거 겨자야?? " 물었더니 ...
" 응 겨자야 " 이럽니다...
저두 그날 이후론 계속 겨자소스라고 불렀습니다. 핫도그에도 계속 발라먹었구요...
근데.. 한 10년 지났나?
누나랑 길가에서 핫도그나 사먹자하고... 핫도그를 시키다가... 노란 그것이 있길래..
"아줌마 겨자소스도 발라주세요...."
이랬더니 아줌마가
" 왜 핫도그에 겨자를 뿌리냐고~~~ ㅋㅋㅋㅋㅋㅋ 머스타드겠지 " 이러면서 웃기시작하면서...
내 옆에 있던 누나와 우리 뒤에있던 사람들까지... 다 웃는겁니다.
그이후론 " 저것도 뿌려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 혹시나 해서 겨자를 영어로 번역하니 머스타드 네요....
세븐스스케일
16.04.27 14:09:49
무회전라이프
16.04.26 18:10:41
세븐스스케일
16.04.26 22:26:47
inyeong
16.04.27 09:21:17
부활찾아서
추천 0 조회 1,349 4시간전소주한잔만취
추천 3 조회 2,193 7시간전돌핀시계
추천 3 조회 2,799 8시간전우리어머니
추천 1 조회 4,186 13시간전nagne73
추천 1 조회 6,354 19시간전민들레처럼살자
추천 1 조회 11,772 2025.03.30pikes
추천 3 조회 18,050 2025.03.29볼텍스가우리
추천 2 조회 26,780 2025.03.28치킨나라피자왕자
추천 2 조회 34,472 2025.03.27짱짱잉
추천 0 조회 35,935 2025.03.27기부니꿀꿀
추천 4 조회 39,256 2025.03.26메메몽
추천 1 조회 40,274 2025.03.26민들레처럼살자
추천 2 조회 42,012 2025.03.26기노시타쇼죠
추천 8 조회 45,611 2025.03.26고퀄맅
추천 1 조회 46,463 2025.03.25아아아응웅
추천 2 조회 47,078 2025.03.25홍소똥
추천 4 조회 47,566 2025.03.25치킨나라피자왕자
추천 2 조회 54,117 2025.03.24닉짱공
추천 3 조회 56,015 2025.03.24민들레처럼살자
추천 3 조회 61,025 2025.03.23민들레처럼살자
추천 0 조회 60,243 2025.03.23치킨나라피자왕자
추천 4 조회 61,229 2025.03.23달려라뭐하니66
추천 3 조회 65,393 2025.03.22nise84
추천 2 조회 65,820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