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치면서 지하 라이브 활동하는 무명 아이돌 토미타 마유
오늘 오후 5시경 남성팬에 의해 접이식 칼로 20여회 찔려서 현재 의식불명 심정지상태
남성은 라이브 행사장 앞에서 칼로 토미타 마유를 무자비하게 찌른 이후에
'내가 해냈다! 내가해냈다!' 라며 정신나간 소리를했고, 경찰이 올 때 까지 도주하지않고 현장에 있다가 계획에 의한 현행범으로 체포
트위터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넌 곧 죽을거다 라는 트윗을 보내거나 시계를 선물하면서 죽기전까지 남은 시간을 잘 보내라는 식의 협박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