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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토 하는 새끼는 도대체 어떻게 조져야 될까요

지맹자

17.05.08 21:20:17추천 1조회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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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돈을 하루에 50은 우습게 꼬라박는데 이런 새낀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요?
자기 돈 자기가 꼬라박는거면 에혀 병 쉰 새끼 하고 말겠는데 자기 부모 돈을 날려먹어요
이 새끼 정신차리게 할 방법이 있긴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네

벚꽃엔딩 17.05.08 23:29:39 바로가기

타인이 개입해봤자 어차피 정신 못차립니다ㅋㅋ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아야봐야 정신차릴 확률 기껏 50%입니다ㅋㅋㅋ
붙잡아서 전두엽을 제거해버리는 방법 말고는 없을겁니다ㅋㅋㅋ

몇번 댓글로 달았던 적이 있는데 전에 알던 어떤놈은 당시 나이가 26세였는데..

아버지가 지랑 지 여동생 결혼 할 때 쓰라고 따로 만들어 둔 적금 2~3천정도..
홀라당 다 까먹고.. 그것도 동생것마저 다 까먹고...
자기 이름으로 카드 만들어서 천 가까이 긁고..
자기 카드 막히니까 아버지 카드 뽀려서 그걸로도 이천 가까이 긁고..
또 모자라서 동생이름으로 카드 만들어서(일하는 가게에 XX=(동생이름)가 일하고 있다고 말해달라고..) 그걸로 800 긁고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성격 호구같이 착한 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전화왔을 때 몰래 도와줌ㅋㅋㅋ

더 가관인건 당시 어머니가 암투병중...
어머니 병원비에 대비해놓은 돈도 어떻게 빼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것도 홀라당 다 까먹었죠.

이게 연속으로 개짓거리하다가 한번 걸린게 아니고 한번 하고, 걸려서 존나 혼나고 봐줬는데 또 하고.. 또 걸려서 존나 쳐맞았는데 또 하고.. 계속 반복... 몇년동안...

그 큰돈이 대체 어디에 쓰여졌느냐 하면...
초기 1~2년은 지 여자친구한테 다 쏟아붓고.... 후기 1~2년은 안마방과 카지노에서 다 날려먹었죠.

집문서까지 건드렸나... 아니면 그때 막히고 존나 쳐맞았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기서 더욱 더 가관인건 이 *는 평소에 지 아버지 욕을 존나게 함..
자기가 왜 혼나는지 왜 쳐맞는지는 절대 말 안해서 그 당시에는 그 아버지란 사람이 초싸이코인 줄 알았어요.
실제로 딱 10시에서 조금만 넘으면 전화 오질라게 오고 언성 높아지고 난리가남.. 그새끼 통금이 10시였음..
그러면서도 항상 어머니 걱정.. 아픈 어머니를 아버지가 때리려 한다 그래서 말리다가 맞았다 이런식으로..
아버지 욕은 존나게 하고 어머니 걱정도 존나게 함...
입만 열면 그 두가지 얘기 밖에 안함..

근데 실상을 알고나서 이새끼에게 혐오감이 들었죠.
제가 이걸 어떻게 알게됐냐하면 그놈 아버지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와서 하소연해서 알았어요.

그놈 아버지와 얘기를 해보니 아버지는 굉장히 정상적이고, 일명 말하는 꼰대스러움은 하나도 안보이는...
자식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살아라 하고 싶은걸 해라.. 라고 말하는 스타일...

더욱 더 가관인게 당시 그 집이 그리 큰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 재산을 갖고 있었죠..
아들 운전경험 쌓으라고 새차도 한대 사주는....
근데 그놈 하나 때문에 전세집으로 이사하고 본인 차도 팔고(아들 준 차는 진작에 처분되서 카지노ㄱㄱ) 하여간 생활 수준이 현격하게 낮아졌죠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아내 암투병비 마련하려고 이를 악물고 버티고고 있다는게 느껴졌죠...
그와 동시에 이제 정신차리겠다는 아들 말을 믿고 대학교에 보내주고, 통학에 편하라고 원룸 월세도 얻어줬죠.
뭐 약속은 1학기 등록금이고 월세도 3개월분.. 나머지는 스스로 일해서 벌겠다는 아들의 말을 믿음..


그 대학교 멋대로 자퇴해서 돌려받은 등록금+월세방 보증금 빼돌려서 다시 카지노 ㄱㄱ
그리고 같이 일하는 비슷하게 정신나간 *이 있었는데 그놈 사는 고시원에 기어들어가서 같이 살음..

몇개월간 연락도 안되고, 학교에 알아보니 자퇴... 빌려준 월세방은 이사....
그래서 그 아버지라는 분이 안그래도 아내 암투병비 벌려고 눈코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잠깐잠깐의 짬을 내서 기어코 그새끼 일하는 곳을 알아내서 가게로 찾아왔고 제가 직접 만나서 그 실상을 알았습니다.

재산 거진 다 탕진하면서도 아들 딸 신용불량자 되는거 막아야 하지 않겠나... 그 젊은 나이에 신용불량자 되면 그 앞길은 더 캄캄할 수 밖에 없다.. 분통 터지지만 언젠가 정신 차릴 아들을 위해서라도 아버지 입장에서 막아줄 수 밖에 없다.. 할 수 있는건 그놈이 또 카드 만들지 못하도록 가게에서 도움을 달라.. 카드 못만들게 해달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아버지와 만나고 며칠후 그때 위에 말한 호구같이 착한 누나가 말해줬는데 그 누나한테 또 한번 그놈이 카드 만들려고 밑작업 하는 와중이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 "내 동생이 여기 일한다고 해줘요"
누나 : "ㅇㅇ"

누나가 그얘기 듣고 와서 저한테
누나 : "걔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동생이 일하고 있다고 해달라는데... 해줘도 될까? 해주는게 좋겠지?"

라고 묻길래 제가 개정색을 하면서 절대로 하지 말라고 또 해주면 누나랑 연 끊겠다고 말을했죠.
겉으로는 알았다고 했는데 표정을 보아하니 그 호구같이 착한 누나가 또 해줄거 같은 모양새였죠...

그래서 그 때 제가 사장한테 말해서 당분간 카운터에 죽치고 있겠다고 하고 카드사에서 전화왔을 때 그런 사람 일 안한다고 딱 잘라 끊었습니다.

후에 그놈이 저한테 찾아와서 온갖 지ㄹ을 하더라구요.
형이 뭔데 그걸 막냐느니~ 왜 막냐느니~ 누나가 해주기로 했는데 왜 누나도 전화 못잡게 막냐~ 형이 안해주는건 그렇다 치고 왜 누나가 해준다는데 그걸 막을 권리가 있냐~ 어쩌고 저쩌고 ㅈㄹㅈㄹ....

연끊은 계기가 된 뒷얘기 더 있는데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여자문제라서 패스~

지켜주소서 17.05.08 21:25:08

아으.. 눈물 빠지게 혼내봤는데 .. 잔소리도 엄청 해보고 .. 안되더라구요.. 너 요즘도 하지.. 딱 얼굴에 써있다 거짓말하면 뒤진다..하니까 바로 응.. 하더라구요 ㅡㅡ;;;;;

최회장님 17.05.08 21:36:28

지돈 가족돈 다 털어먹고 결국 남에 돈까지 쓰다가 패가망신하고 인생 나락으로 떨어져도
멈추지 못하는게 도박입니다.
저희 일가에도 한명있는데 처자식은 물론 형제자매 모든 일가붙이가 인연을 끊고 삽니다.
가족인데 어떻게 그러냐?
한번 겪어 보면 그런 소리 안나옵니다.
몇번 얘기해보고 안통하면 포기하세요. 그럼 편합니다.

지맹자 17.05.08 22:04:11

진짜 이 새끼 삼시 세끼 라면만 쳐먹는 인생을 살아봐야 후회 하려나 싶습니다.. 그냥 신고해버릴까

악의와비극 17.05.08 22:13:11

부모님 노후자금 날려먹어야 정신차릴듯 아니 정신못차릴수도..

가리우마 17.05.08 22:31:27

손을 다 잘라야 그만둘껄요

나막이 17.05.08 22:55:42

간단합니다. 불법도박 한다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벚꽃엔딩 17.05.08 23:29:39

타인이 개입해봤자 어차피 정신 못차립니다ㅋㅋ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아야봐야 정신차릴 확률 기껏 50%입니다ㅋㅋㅋ
붙잡아서 전두엽을 제거해버리는 방법 말고는 없을겁니다ㅋㅋㅋ

몇번 댓글로 달았던 적이 있는데 전에 알던 어떤놈은 당시 나이가 26세였는데..

아버지가 지랑 지 여동생 결혼 할 때 쓰라고 따로 만들어 둔 적금 2~3천정도..
홀라당 다 까먹고.. 그것도 동생것마저 다 까먹고...
자기 이름으로 카드 만들어서 천 가까이 긁고..
자기 카드 막히니까 아버지 카드 뽀려서 그걸로도 이천 가까이 긁고..
또 모자라서 동생이름으로 카드 만들어서(일하는 가게에 XX=(동생이름)가 일하고 있다고 말해달라고..) 그걸로 800 긁고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성격 호구같이 착한 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전화왔을 때 몰래 도와줌ㅋㅋㅋ

더 가관인건 당시 어머니가 암투병중...
어머니 병원비에 대비해놓은 돈도 어떻게 빼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것도 홀라당 다 까먹었죠.

이게 연속으로 개짓거리하다가 한번 걸린게 아니고 한번 하고, 걸려서 존나 혼나고 봐줬는데 또 하고.. 또 걸려서 존나 쳐맞았는데 또 하고.. 계속 반복... 몇년동안...

그 큰돈이 대체 어디에 쓰여졌느냐 하면...
초기 1~2년은 지 여자친구한테 다 쏟아붓고.... 후기 1~2년은 안마방과 카지노에서 다 날려먹었죠.

집문서까지 건드렸나... 아니면 그때 막히고 존나 쳐맞았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기서 더욱 더 가관인건 이 *는 평소에 지 아버지 욕을 존나게 함..
자기가 왜 혼나는지 왜 쳐맞는지는 절대 말 안해서 그 당시에는 그 아버지란 사람이 초싸이코인 줄 알았어요.
실제로 딱 10시에서 조금만 넘으면 전화 오질라게 오고 언성 높아지고 난리가남.. 그새끼 통금이 10시였음..
그러면서도 항상 어머니 걱정.. 아픈 어머니를 아버지가 때리려 한다 그래서 말리다가 맞았다 이런식으로..
아버지 욕은 존나게 하고 어머니 걱정도 존나게 함...
입만 열면 그 두가지 얘기 밖에 안함..

근데 실상을 알고나서 이새끼에게 혐오감이 들었죠.
제가 이걸 어떻게 알게됐냐하면 그놈 아버지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와서 하소연해서 알았어요.

그놈 아버지와 얘기를 해보니 아버지는 굉장히 정상적이고, 일명 말하는 꼰대스러움은 하나도 안보이는...
자식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살아라 하고 싶은걸 해라.. 라고 말하는 스타일...

더욱 더 가관인게 당시 그 집이 그리 큰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 재산을 갖고 있었죠..
아들 운전경험 쌓으라고 새차도 한대 사주는....
근데 그놈 하나 때문에 전세집으로 이사하고 본인 차도 팔고(아들 준 차는 진작에 처분되서 카지노ㄱㄱ) 하여간 생활 수준이 현격하게 낮아졌죠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아내 암투병비 마련하려고 이를 악물고 버티고고 있다는게 느껴졌죠...
그와 동시에 이제 정신차리겠다는 아들 말을 믿고 대학교에 보내주고, 통학에 편하라고 원룸 월세도 얻어줬죠.
뭐 약속은 1학기 등록금이고 월세도 3개월분.. 나머지는 스스로 일해서 벌겠다는 아들의 말을 믿음..


그 대학교 멋대로 자퇴해서 돌려받은 등록금+월세방 보증금 빼돌려서 다시 카지노 ㄱㄱ
그리고 같이 일하는 비슷하게 정신나간 *이 있었는데 그놈 사는 고시원에 기어들어가서 같이 살음..

몇개월간 연락도 안되고, 학교에 알아보니 자퇴... 빌려준 월세방은 이사....
그래서 그 아버지라는 분이 안그래도 아내 암투병비 벌려고 눈코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잠깐잠깐의 짬을 내서 기어코 그새끼 일하는 곳을 알아내서 가게로 찾아왔고 제가 직접 만나서 그 실상을 알았습니다.

재산 거진 다 탕진하면서도 아들 딸 신용불량자 되는거 막아야 하지 않겠나... 그 젊은 나이에 신용불량자 되면 그 앞길은 더 캄캄할 수 밖에 없다.. 분통 터지지만 언젠가 정신 차릴 아들을 위해서라도 아버지 입장에서 막아줄 수 밖에 없다.. 할 수 있는건 그놈이 또 카드 만들지 못하도록 가게에서 도움을 달라.. 카드 못만들게 해달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아버지와 만나고 며칠후 그때 위에 말한 호구같이 착한 누나가 말해줬는데 그 누나한테 또 한번 그놈이 카드 만들려고 밑작업 하는 와중이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 "내 동생이 여기 일한다고 해줘요"
누나 : "ㅇㅇ"

누나가 그얘기 듣고 와서 저한테
누나 : "걔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동생이 일하고 있다고 해달라는데... 해줘도 될까? 해주는게 좋겠지?"

라고 묻길래 제가 개정색을 하면서 절대로 하지 말라고 또 해주면 누나랑 연 끊겠다고 말을했죠.
겉으로는 알았다고 했는데 표정을 보아하니 그 호구같이 착한 누나가 또 해줄거 같은 모양새였죠...

그래서 그 때 제가 사장한테 말해서 당분간 카운터에 죽치고 있겠다고 하고 카드사에서 전화왔을 때 그런 사람 일 안한다고 딱 잘라 끊었습니다.

후에 그놈이 저한테 찾아와서 온갖 지ㄹ을 하더라구요.
형이 뭔데 그걸 막냐느니~ 왜 막냐느니~ 누나가 해주기로 했는데 왜 누나도 전화 못잡게 막냐~ 형이 안해주는건 그렇다 치고 왜 누나가 해준다는데 그걸 막을 권리가 있냐~ 어쩌고 저쩌고 ㅈㄹㅈㄹ....

연끊은 계기가 된 뒷얘기 더 있는데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여자문제라서 패스~

토머스제퍼슨 17.05.08 23:58:56

와 글로만 봤는데도 암에 걸릴 것 같네. 나랑 상관없는데도 줘패고 싶고.

vahngo 17.05.08 23:59:45

경찰에 신고...

캔디봉 17.05.09 00:14:05

안될껄요... 고스톱치다 손가락 짤려도 나머지손가락으로 친다는 사람도 있고 아들래미 일본서 가기싫을정도로 하기싫은데 가서 돈벌어오는 꼬라지보고도 도박장가서 몇천 날리는 애미년도 있고 도박은 고치기힘들듯

구라王 17.05.09 05:19:57

걍 연끊고 집이고뭐고 다처분하고 몰래 다른곳으로 이사하고 쌩까야됨

스콜스발리슛 17.05.09 12:31:37

전다행히 800날리고손땜 개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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