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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들 보내세요

니농

17.05.12 22:35:47추천 4조회 575
총각일때 실컷 즐기세요
불금입니다
신토불이에서 불금으로
ㄱㄱㄱ
오늘 열심히 달리세요
화이팅
삭제 된 댓글입니다.

니농 17.05.12 22:45:10

손. . . .손이 맞나요. . . ? 빨고 있는게?
삭제 된 댓글입니다.

니농 17.05.12 22:49:45

저는 충농증이 심해서 수술해야 됫는데 식염수로 자가 치료 햇습니다

니농 17.05.12 23:02:20

가능합니다. . 2리터물에 굵은소금2~3수저 소다1수저 해서 식염수를 만들어서 대형 주사기나 물약병에 넣은뒤 누워서 코에 넣습니다
정말 죽을거 같을정도로 따갑고 아립니다
그렇게 약 1~2분정도 참다가 세면대에 뱉어냅니다. . 이 소금물이 코 양쪽 골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상 생활할때 갑자기 코에서 물이 폭포처럼 쏟아질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 두번이상 약1년하니 완치가 됬습니다

니농 17.05.12 23:59:02

의사가 가르처줫어요~~~

식식한_소년 17.05.12 23:02:28

니님이 아재가 아니라 아짐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 나의 불금은 언제나 불완전연소..그을음이 생긴다..ㅠ

니농 17.05.12 23:03:23

헛. . 저 아짐인지 어찌 아셧는지. . . .

식식한_소년 17.05.12 23:09:53

그죵? 맞죵? 으쩐지..오홍홍

니농 17.05.12 23:10:32

어떻게 아신거예요? 언제부터?

식식한_소년 17.05.12 23:20:51

식장금 : 예? 저는..댓글을 보면..아짐 느낌 났는데.. 어찌 아짐이라 생각했느냐 하시면..그냥.. 아짐 느낌 나서 아짐이라 생각한 것이온데..

니농 17.05.13 01:13:47

여자있으신분은 여성분과

박처르 17.05.13 19:38:55

아... 어제... 하...

니농 17.05.13 19:40:05

몇번을 하신거죠? 어제 처르님이 없으셔서 게시판이 조용햇어요 어떻하실거여요?

박처르 17.05.13 20:49:14

여자는 셋이었는데 횟수는 일곱번정도였던거 같아요.
제가 느낀건 없었고요.

니농 17.05.13 20:50:11

짐승. . .^.~

박처르 17.05.13 22:32:57

ㅅ노예죠. 감흥없이 ㅅㅅ만 하는걸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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