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토요일..열심히 한주 달렸더니..몸이 너덜너덜하네요..ㅎㅎ
많이 힘들었을때 우연히 알게된 짱공..지금은 몰라보게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도 원복하려면 멀었지만..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짱공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같이 많이 웃고 행복한 요즘..
솔로인게 한가지 흠이지만 귀여운 아조씨들이 있어 덜 외롭다 ㅋㅋ
다들 사랑헌다 당신이 생각하는 거 보다 조금 더!
그대들은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행복을 주는 사람 있음?
솔라가 부릅니다
https://youtu.be/t6hdAJDUx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