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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_소년

17.06.03 09:34:26추천 4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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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 모하심? 설마 아무것도 안하심?
저는 지금 절단컵으로 커피 마시며 뭐할지 고민중입니다.
10일한 구라인들이여~놀자! 즐주!
수란님 따끈한 신곡 띄어드림~ 6일날 직관 하러 갑니다!!ㅋㅋ
https://youtu.be/YA6G74gk6R8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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