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0 포기.
배추 절이는거는 시간상 못하고 어제 저녘에 뒤집기 2번
오늘 세척 하고 옮기고 물기빼고. 꼭지 따고
버무리기위해 방으로 옮기고........
이걸 혼자 했네요....
몸이 점점 무거워지네요..
힘네라고 닭 반마리 후다닥 했지만.. 점점 몸이 무거원지네요..
하지만 기분은 짤같이 상케??
아무튼 올해 김장도 무사히..
그런데 이번 김장은 비싼 갈치 젓갈을 사용 했습니다.
기대 됍니다. 빨리 익어서 김치찌게 해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