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잠이 안와서 또 쓰는 남바 글

l전효성l

17.12.25 01:26:21추천 1조회 865

오늘은 남바 내의 친한파 멤버들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지금 현재 활동 중인 멤버는 3명(졸업한 멤버까지 합치면 모두 7명이다)

 

151413069712855.jpg
먼저 남바의 총캡틴이자  정신적인 지주인 야마모토 사야카(사야네) 사야네는 탄탑을 비롯한 k pop팬으로 

과거에 유튜브 비공개 채널이 공개되면서 케이팝 팬인게 밝혀지며 일본인들의 비난을 받는 등 홍역을 치른바 있다.

친한파 멤버가 총 7명인데 그 멤버들 중 수장으로 매달에 한번씩은 한식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 등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소개하지 않은 4명은 3기생이자 유카와 영혼의 투톱이였던 야부시타 슈, 본점에서 이적해왔던 후지에 레이나 등이 있다 2명은 졸업했는지 안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물론 한국에 들어왔을때 사생팬 수준의 팬들 대응에도 불구하고 싫은 기색없이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역시 카미대응)

 

151413155264585.jpg
그 다음은 같은 1기생이자 '정변의 아이콘' 이쁜 원숭이(본인도 원숭이 닮은걸 안다. 장켄[가위바위보]대회때 원숭이 

옷을 입고 나왔다]겸 장래희망 예리 시로마 미루(미루룽)

이쪽은 예리의 성공한 덕후 쯤으로 보면 됌.(미루룽의 성공한 덕후는 akb48 피격사건  피해자 중 1명인 안닝- 손을 피격 당했었는데 손가락 근육이 마비되었고 그 일의 트라우마로 현재는 졸업함) 예리가 입었던 드레스를 사서 입고 인증하고 

예리 닮았다는 이야기에 좋아함.. 한국팬 피셜에 의하면 예리가 미루룽에게 ps를 써줬다고 한다.

이쪽이 한국어로 '배고파요'라고 말한 원조 요즘은 찾아오는 한국팬들을 위해 한국어를 독학하는 등

언어가 좀 늘었다. 쫀득쫀득한 한국어 발음은 덤

(이 쪽이 남바 초창기 오시멘이였다. 그 당시를 회고해보면 거의 쑥맥이였고 총선거에서 충격먹고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현재는 1기생임에도 불구하고 남바의 미래로 보고 있다.-1기생인데 유카와 동갑인 97년 생이다. 

1기생 중에서는 막내라인이다 보면 거의 남바 3기생들과 비슷한 나이이다 그말인 즉슨 

2010년 데뷔이니 13살에 데뷔했다는 소리 ㅋㅋㅋㅋ)

 

151413208083798.jpg
그 다음은 3기생이자 비버(별명도 비버...)닮은 셀카 사기 전과 48범 카토 유카(본인이 하도 말해서 신물나게 들은 그 인물 ㅋㅋㅋㅋ 현재 본인의 제1 오시)

이 쪽은 트와이스팬이다. 일본 트와이스 쇼케이스에 갔던 것을 인증하였다. 미루룽과 비슷하게 한국어 실력과

한글이 늘고 있다. 이 쪽은 본인이 직접 한국어로 배고프다는 소리를 들었다... (얘가 첫 악수회때 서로 30초동안 손만 잡고

있었다는 그애맞다.. ㅋㅋㅋ)

(애들 굶기면서 일시키냐..ㅠㅜ... 아니 물론 유카는 많이 먹기는 하는거 같아...)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