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다리에 쥐가 난건 거의 5~6년 된 거 같은데
오늘 갑자기 제 다리에 찾아왔습니다
당혹스럽네요 이렇게 아픈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서 바로 소리 지르기 힘든데
쥐 나자마자 소리 지르고 몸 비틀고 난리 쳤습니다
다리에 쥐나면 이렇게 아프구나 새삼 느끼네요
사고나 전쟁으로 다리를 잃었던 사람은 얼마나 그 순간에 고통스러웠을까
난 고작 종아리에 쥐난걸로 이렇게 아파 하는데
이런 생각도 들고..
쥐를 진짜 오랜만에 경험해봐서 뻘글 하나 썻네요
주말 잘 보내세용~~
부활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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