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기력보충
괭이두목
18.07.25 17:43:08추천 7조회 791
어제 오후부터 기운이 너무 빠져서
운동을 겨우하고 9시에 마트로..
세일닭 한마리 소주+캔맥을 뙇!!
화요일밤의 열기를 무릅쓰고
닭백숙을 끓여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조금 기운이 나더군요
그 여세를 몰아 점심엔 낙지볶음을
왕창 먹어줬습니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
자 괭이두목도 일으켜 세울까요?
구라부라더 들도 더위에 지친 몸을
맛난음식으로 위로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