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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

니농

18.08.02 21:42:13추천 8조회 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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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노을을 보며 고기 꾸버 먹었습니다
휴가는 역시 짧네요ㅋ
내일은 공룡박물관 보고 집으로 ㄱㄱㅆ
이상하게 벌써부터 회사 가야된다는 압박감이 드네요

거시기하구만 18.08.02 22:10:27 바로가기

니농님 따라 더워 죽는줄

달커벨 18.08.02 23:49:07 바로가기

거긴 좀 시원한가요?
비키니도 없으니, 션한 맛이라도 있어야..

K2Hwan 18.08.02 21:46:09 바로가기

호호호 이래서 휴가는 늦게 가야~

K2Hwan 18.08.02 21:46:09

호호호 이래서 휴가는 늦게 가야~

니농 18.08.02 21:47:06

날이더워 그때도 피크일겁니당ㅋㅋ

거시기하구만 18.08.02 22:10:27

니농님 따라 더워 죽는줄

니농 18.08.02 22:15:09

오늘은 진심 마니 더웟네요 ㅠㅠ

달커벨 18.08.02 23:49:07

거긴 좀 시원한가요?
비키니도 없으니, 션한 맛이라도 있어야..

니농 18.08.03 02:22:41

오늘은 통구이 될뻔했어요 ㅎㄷㄷ

Dsus4 18.08.02 23:52:55

부럽습니다.
한적한 동네에서 아내랑 아이들과 함께 여생을 보내는게
제게는 천금과 같은 꿈인데...

니농 18.08.03 02:23:31

ㅠㅡㅠ 죄송합니닷 그 꿈 조만간에 이뤄내실겁니닷 화이팅!

괭이두목 18.08.03 21:36:40

디서스님 요새 많이 지치셔서
댓글이 더 안쓰러워 보이네요
참 소박한 꿈인데 그게 최대의 꿈이 되버린
현실이 넘 안타깝네요
우리 모두의 얘기겠죠?

니농 18.08.03 21:47:06

가장 어려운 꿈 평범하게 사는것

괭이두목 18.08.03 21:38:43

헐~~사진이 작품입니다
몸은덥고 지쳤어도 가족들 좋은사람들과의
휴가가 어딘가요!!
또 힘내서 일상을 유지 해야겠죠^^

니농 18.08.03 21:47:35

넵 거짐3년만에 제대로된 휴가를 다녀왔어요 ㅎㅎ

괭이두목 18.08.03 21:50:13

네 개인적으로도 참 부럽습니다
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니농 18.08.03 21:51:28

근데 물가가 너무 비쌈...한 2년 휴가 못갈듯해요ㅋㅋ

괭이두목 18.08.03 21:53:07

나가면 돈 아니겠슴꺄?
평범한 휴가를 위해 일년은 허리띠를 졸라맨
졸라맨이 되어야 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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