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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다

니농

18.08.15 00:13:30추천 9조회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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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아드리 마느리 재우고

간만에 8처넌의 행복을 찍었슴다..

8처넌으로 기부니 좋게

나름 운동해서 근가 오늘은 덜 취하네요

떠뽀끼와 오뎅 그리고 쏘주는 사랑입니당♥

불을 꺼놓고 티비 앞에서 먹어서...흐릿..


잘자요(성시경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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