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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한달째 뒹굴

특별삼시

19.11.14 11:45:17추천 0조회 3,576
이제 앞자리.바뀌는데
일하긴싫은데 자리는.잡아야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더 움츠려드는 하루네요
허허

narim 19.11.14 11:52:37

누군가에겐부러움 싸우나함다녀오시는건 어때요? 집에만 있으면 너무 처지던데 ㅎ

로또1등예정 19.11.14 12:19:41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회식갔다임신 19.11.14 17:57:01

아이러니 하게도 퇴사는 누군가의 꿈이기도 합니다. 이제 취업이라는 누군가의 꿈에도 도전하시고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송학림 19.11.14 20:47:44

당장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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