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tv 잘 안보는편이고 프로듀스도 처음 몇편 보다가 말았는데. 아이즈원 데뷔하고 나서는 꽤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아이즈원 팬은 아니고... 그냥 노래랑 비쥬얼은 잘뽑네 정도로 관심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송이 주작이라는점은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엇습니다. 뭐랄까 안하던 놈들이 그러면 모를까 허구헌날 그ㅈㄹ 떨던놈들이라.
프로듀스는 애초에 방영할때부터 그 소리 나왔었고 악마의 편집도 오지게 하던 애들이라 =_=;
단지 얘내가 데뷔 하고나서 해왓던것들까지 가짜라고 보진 않습니다. 충분히 아이돌로써 사업가치가 있었고 수요도 있고 나름 괜찮았으니까요.
하기사 저처럼 아이돌은 춤잘추고 노래 잘부르면 장땡 아냐 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니까 이사단이 일어난거겠죠...(아이즈원이 잘 부른다는 소린 아닙니다...)
그들에겐 자신들이 믿고 싶었던게 거짓이었다는것에 배신감을 느끼는거겠죠. 애초에 그부분에 기대를 안한 저에게 구라로 시작된거였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쉽다는 감정이 들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이대로 묻히는걸까요? 아니면 어떤 계기로 다시 활동하게 될까요.
좋은느낌이다
19.12.19 08:38:26
일루젼
19.12.19 08:46:24
zEnZOz
19.12.19 16:16:37
nagn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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