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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나는 꼰대구나 깨닳은 일..

만들기구찬아

20.12.02 10:52:27수정 20.12.02 16:13:45추천 17조회 4,125

 

 

 

 

이번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식당 4인테이블에서 부서사람 4명이서 점심을 먹는데

팔꿈치를 테이블에 대고 먹더라구요 지렛대처럼(?)

 

세상에 이게뭐라고 불편한마음이…

절대 밖으로 티안낼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저혼자 불편하단 생각이 든 자체가 하도 어이없어서 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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