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도사
모르는 가수의 모르는 노래가 깊이 와 닿기는 처음이네요..
이 밤에 잘 맞는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옛 사랑도 생각나고… 에휴…
마흔 중반에 왜이러냐…
푸우도사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