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된 저희 딸이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한것이 확인 되어 현재 수사중에 있습니다.
날때 부터 심장판막이 좋지 않고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병원에서 오래 고생한 마음이 많이 아픈 딸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어느날 부터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고, 말도 잘 할줄 모르는 아이가 살려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확인 하지 못하고 이렇게 다른 원아의 피해 신고로 이제야 알게 되어 너무 후회되고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11199
추가기사입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11308
원장 손녀도 피해자라고 하지만, 어떻게 자신의 손녀가 있는 반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가 더 분통이 터집니다.
추가 기사도 사실이라면 보다 철저한 수사와 모든 피해 학부모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관련 관계자 모두의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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