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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는 층간소음 윗집 진짜 테러 하고 싶습니다

계란훌러덩

21.08.23 19:03:42추천 26조회 6,841

 

윗집에 애들 5살인가랑 1-2살 보이는 애들 사는데 증말 이지 무개념의 끝판왕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교육을 시키는건지 다다다다다 뛰어다니고 무슨 집에서 그렇게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엘베 기다릴때에도 복도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엘베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뛰고

 

몇번 이야기하고 조심한다고 미안하다고 해도 나아지질 않네요

 

이제와서 느낀게 아무리 좋은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살아도 윗집을 잘 만나야 속 편하게 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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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et 21.08.23 21:50:50 바로가기

그거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당해봐야 아는거지 혼자 참으면 혼자 속 버립니다

the0neJ 21.08.24 10:58:14 바로가기

경험자로서 극히 공감합니다. 신축에 브랜드라도 층간 소음은 다 비슷하게 생기더라구요 윗집 아랫집 잘 만나는게 진자 복임

서풍의진 21.08.26 20:20:27 바로가기

탑층 소용 없습니다. 제가 탑층인데 아파트가 싸서 그런가 아니면 원래 아파트들이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아래충세끼들 뛰어다니면 쿵쿵대는 소리 똑같이 괴롭습니다 심지어 그 부모도 머가리 빠진 세퀴면
대화도 안통하고 지승질대로 하고 삽니다 화장실 배란다에서 담배까지 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지ㄹ함
혼자서 층간소음 흡연 다함 진짜 칼가지고 가서 목구멍하고 발목인대 끊어 버리고 싶은적 한두번이 아님

모닝굴로리 21.08.23 19:04:56

단독이 최고이고 그다음 탑층
매너있는 윗층을 만나는건 로또 급

계란훌러덩 21.08.23 19:31:55

어머님은 짜장면 말고 단독이 싫다고 하셨어~~~
그냥 진짜 어디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네유

버럭스타일 21.08.24 00:38:20

탑층은 덥고 춥지 않나요?..

모닝굴로리 21.08.24 01:11:19

@버럭스타일 층간소음만 피할수 있다면야 그정도야 에어컨 보일러로 카바가능
삭제 된 댓글입니다.

서풍의진 21.08.26 20:20:27

탑층 소용 없습니다. 제가 탑층인데 아파트가 싸서 그런가 아니면 원래 아파트들이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아래충세끼들 뛰어다니면 쿵쿵대는 소리 똑같이 괴롭습니다 심지어 그 부모도 머가리 빠진 세퀴면
대화도 안통하고 지승질대로 하고 삽니다 화장실 배란다에서 담배까지 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지ㄹ함
혼자서 층간소음 흡연 다함 진짜 칼가지고 가서 목구멍하고 발목인대 끊어 버리고 싶은적 한두번이 아님

해운대당나귀 21.08.26 22:08:32

@서풍의진 위층에서 그소리면 밑에층은 님듣는소리 두배임

서풍의진 21.08.26 22:13:05

@서풍의진 해운대당나귀// 일부로 소음내는거하고 생활소음하고 같음? 그리고 나는 아파트 그지같은거 알아서
최대한 발뒷굼치 들고 다니고 집에서 담배도 안핍니다.

gagadf 21.08.23 19:10:36

층간소음 스피커 ㄱㄱ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계란훌러덩 21.08.23 19:33:04

진짜 그럴려고도 해봤지만 참습니다.
저들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뇌를 폼으로 달고 사는 인간 같기도 않는 짐승들 아메바 같은 존재들

sabret 21.08.23 21:50:50

@계란훌러덩 그거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당해봐야 아는거지 혼자 참으면 혼자 속 버립니다

zilfallon 21.08.26 21:06:15

@계란훌러덩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는건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지만 찾아오게 하는건 문제가 없다고도 하죠.
늦은시간에 망치로 쳐서 찾아오게 만드는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잘사는집 21.08.23 21:59:44

층간소음은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면역을 길러 왠만한 소리는 안 들리는 스킬을 터득해야 할 듯...ㅠ.ㅠ

짱짱입니다 21.08.24 09:39:33

진짜 저랑 비슷하네요...
다행히 사는건아니고.. 윗집 손주들이 주1~2회씩 놀러오는데.. 방학대면 오래있을때도있고..
주말마다 셔야하는데 도망치고 싶을정도..
경비실통해 몇번 말했더니 아니.. 주 한번오는데 하며... 이해못하냐는식으로 말했다는..

아니 말이 주1회지 금욜날와서 일욜날가면 3일이고 주1일이라 쳐도 우리는 그럼 주말마다 매번 고통스러워하는건 당연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졸라 괘씸하더라구요.

저것도 애들이 크면 안뛰겠지안뛰겠지..3년 참았고.. 참았떠니 이젠 뛰는건 줄었는데 평소 걷는게 몸무게가 늘어나선지 쿵쿵쿵쿵 발 뒤꿈치로 찍으면서 걸음..

저는 메모장에 다 적어놓습니다. 정확한 시간대랑 날짜랑 소음 나는 방식이요" 쿵쿵쿵 쿠쿠쿵 쿵!!(크게) 이런식으로..
다써넣고 못참으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메모한거 상세기록 다 보여주고
그래도 안되면 호수는 지정안하더라도 사람들이 보면 헉 할정도의 상세기록을 엘베에 붙여놓거나해서 낯부끄럽게 하고..
그래도 안되면..정신병원가서 살인충동느낀다고 진단서받고 윗집 보여주거나 엘베에 붙이거나...

the0neJ 21.08.24 10:58:14

경험자로서 극히 공감합니다. 신축에 브랜드라도 층간 소음은 다 비슷하게 생기더라구요 윗집 아랫집 잘 만나는게 진자 복임

anjdlE 21.08.24 12:52:49

사진 땅끝마을 해남 전망대 ㅋ

Dirkal 21.08.24 12:57:50

담배핍시다

추천봇 21.08.26 20:26:34

그 심정 이해합니다..

시아z 21.08.26 20:44:50

이건 답이 두가지에요.

저두 윗집 아랫집 다 당해보고 현제도 진행형 15년차입니다.

첫번째 방법은 좋게 이야기해서 안듣는다? 그럼 같이 또라이 되는거죠.
심심하거나 시간 날때마다 올라가서 진상 부리고 인터폰 걸고 경비실 관리실 진짜 시간 날때마다 연락합니다.

아랫집 밤 11시가 되서도 피아노 치고 찾아가도 애들이 레슨좀 받겠다는데 어른이 되서 그런다고 쌩까더니 한 두달 똑같이 진상부려줬더니 사과하고 그담부턴 안그러더군요!

또 한가지 저희 윗집은 한 13년째 소음발생 이사도 안가네요. 아이가 아프다고 그래서 좀 시끄러울꺼라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부터 마주칠때마다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시더니 요즘은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시는지 아에 그런건 없네요. 그냥 참고 삽니다.



두번째는 그냥 참고사는거요 ㅠㅠ

욘짜응 21.08.26 21:07:10

8년 정도 고통받고 첨에 이사왔을때는 엘베에서 애엄마가 먼저 자기들 많이 뛰지않냐면서 인사하고 얼마후에 사과상자 가져와서 깨어있는 부모인가보다했죠
근데 뭘 먹여놨다 생각한건지 대놓고 뛰는데 특히 주말 아침에 고성지르면서 미x놈들처럼 뜁니다 당시 초딩 저학년이랑 미취학이었으니 지금은 중딩 초딩이 되었음에도 뜀
그냥 몇년 참다가 나도 맥인다는 맘으로 피자를 시켜서 위로 배달시켰는데 처먹었음 예의상 내려와봐야할텐데 인사도 없고 당일에 피자처먹고도 뛰어서 올라갔더니 애아빠랑 애들만 있고 안뛰었다고 함 자기윗집이 뛰는거라함

욘짜응 21.08.26 21:07:31

생긴것도 얍실하고 변명대는거 꼴보기싫어서 상종안하고 작년부터 코로나로 학교를 안가니까 애들이 잠이없어져서 밤 10시~1시 넘어서까지 이제는 뛰는게 아니고 바닥인지 벽인지 뭔가를 문지르고 때리고 튕기고 해서 그동안이 오히려 행복한순간이 되었죠 도저히 안되겠어서 엄니통해서 두어번 올라갔었는데 애엄마는 죄송하다면서도 변화가 없으니 스트레스만 받고 소음일으키는 시간보면 윗집만 불켜져있습니다 일찍 퇴근해서 제가 직접 갔더니 뭐가 아니꼬운지 애비라는 새끼가 나와서 대변하는데 끝까지 소음 일으킨적없다 여전히 자기 윗집이 그러는거다 고수했죠 그래놓고 방음이 잘안되는 아파트니 좀 이해하고 살아야되지않냐고 되도 않는 이해를 요구하고 10년 가까이 살면서 시끄럽게한다는 얘길 못들었다는겁니다ㅋ 개노답이죠

욘짜응 21.08.26 21:07:41

@욘짜응 애들은 언제부턴가 뻔히 윗집인거 아는데 엘베서 만나면 딴층누르고 애엄마도 다른 주민들 사이에 있는거 봤는데도 딴층누르고 꼴값을 떨더군요 그러다가 엘베에 야간 소음문제로 다른 가정에서도 호소하는 종이를 붙이자 저도 거기에 동조하는 멘트를 적었더니 즈그들이 찔렸는지 애엄마가 싸가지없이 내려와서 엄니한테 제가 댓글단거 아니냐고 아는척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한달여간 거짓말처럼 조용해졌고 그집은 바로 이사갔죠 그리고 윗집이 공사를 2주하고 입주한다는 지난주 토요일 이사는 안하고 소리지르고 엄청 뛰는소리나길래 올라가서 기선제압하려했더니 죄송하다고는 하면서 내려왔는데도 30여분간 지속되더라구요 곧 이사온지 1주일 되는데 낮에도 좀 뛰고 저녁에도 뛰는데 좀 심하게 뛸때는 부모가 있는데도 왜방치하는지 전집이나 지금이나 이해가 안가요 지 자식이 글케도 어려운건지 아니면 ㅈ되바라 하고 더 그러는건지. . 이번집도 다 이해해도 밤10시~새벽1시넘어서까지 살짝씩 뛰면서도 그전놈들과 비슷한 소음 유발하는데 아예 일지를 적어놓고 있습니다 1주일보고 평일중에 면담하려구요 어른들은 대체 왜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마다 부모는 아무나되는게 아니고 때가 되었다고 결혼하고 애낳고는 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기적인 부모놈들...
늦은 시간은 아랫집도 올라와서 항의하기 어렵다는걸 알고 그러는걸까요?왜 아랫집이 오히려 윗집 눈치보고 사려야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lunamon 21.08.26 21:59:32

저도 얼마 전까지 밑 층의 아이들이랑 어른이 23시가 넘어가도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하길래. 두 번 찾아가서 '잠 좀 잡시다' 하고 말씀드렸지만, 그때만 조용할 뿐, 나아지지 않아서, 그냥 그 시간에 맞춰 저도 '쾅쾅' 소리 나도록 제자리 뛰기를 계속 했죠. 빌라가 날림 공사로 지어서 그런진 몰라도 엄청 울리더군요. 뛰면서도 제가 놀랄 정도로.. 아무튼, 몇 주 뒤에 이사 나가더라고요.

해운대당나귀 21.08.26 22:11:09

난 옆집 씨끄러우면 우퍼스피커 존나 켜서 아침까지 틀어노음 그러면 한동안 조용함

기운찬펩시 21.08.26 22:49:01

온갖 소음 다 이해했지만 드럼으로 충격소음을 느껴보셨나요?
제 윗집은 아파트에서 드럼을 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드럼치는 개념말아먹은 것들도 있는데 발자국 소리야 아무것도 아니죠
기왕 보신김에 해결방안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어뜯는좀비 21.08.27 00:42:55

와 미치겠다 드럼 ㅋㅋㅋㅋㅋ

수돗물99 21.08.27 13:23:31

저 예전 살던 아파트 아래아래집은 무당이신지 밤마다 징과 북을 치셨습니다.

물어뜯는좀비 21.08.27 00:50:11

신축 브랜드 아무소용없는듯. 오히려 더 심하면 심했지. 층간소음 장난 아님. 애들이 뛰는 소리는 두두둑 거리는 소리는 그나마 낫지. 어른이 맨발 뒷꿈치로 쿵쿵 걷는데 층간소음이 아니라 층간 지진임. 집안일 빨리 할려고 하는지 엄청 쿵쿵 대면서 다니는데 살인충동 일어남 진짜. 강남도 아파트 가격이 땅값이지 건설가가 이윤 많이 남겨먹을라고 건물 자제 좋은걸 써서 짓지를 않음.

북북노인13 21.08.27 09:56:31

우리나라만 이 꼬라지임. 브랜드랍시고 유명한 건설사일수록 더 개판으로 지음. 팔아먹을 생각뿐이지 사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게 할 생각은 없슴.


애초에 이런 비싼 아파트들을 층간소음이 당연한 공법으로 지을수 있게 허락해주는게 미친거임.

일반 회사 건물처럼 윗층에서 난리쳐도 층간소음 없게 얼마던지 지을수 있음.

근데 우리나라는 비싼돈 지불하고 든어간 사람들에게 서로 배려하라고 책임을 전가함.

수돗물99 21.08.27 13:19:29

층간소음 피해자도 되어보고 가해자도 되어봤습니다.
첫째 딸아이만 있을땐 윗집 남자애가 뛰는 소리가 천둥처럼 들리더군요. 수차례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또 나길래 가봤더니 달랑 담요하나 거실에 깔아놓고 애가 뛰고 있더군요. 그 집 할머니는 '애가 뛸수도 있지'라는 망언을 하고...

지금은 안그렇지만 둘째 아들놈이 5~6살때 그 놈한테 제일 많이 한 말이 '뛰지마'였습니다. 당연히 방음매트리스 깔아놨지만 과거의 피해경험이 있는지라 그 고통을 잘 알기에 더욱 신경썼습니다. 아랫집 사람들 엘베에서 만나면 맨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명절이나 이럴때 아들놈 삐뚤글씨로 죄송하다는 편지와 과일 전하기도 했구요.

참 층간소음 가해자나 피해자 다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피해자가 더 괴롭다는 건 변함이 없으니 가해자들이 더 신경쓰고 미안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계란훌러덩 21.08.27 21:24:48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여러곳에서 저와 같은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계시는군요

모든 분들 층간소음과 싸움에서 지지말자구요

저희 집도 여전히 애새끼들 쿵쿵하고 있습니다 망할 데스노트 진짜 있었으면 맨날 적어서 날려 버리고 싶네요

아니면 토르가 나타나 대가리 깨버렸으면 705호!!!!!!!!!!!!!!!!!!!!!!!!!!!!!!!!!!!!!!!!!!!!!!!!!!!!!!!!!!!!!!!!!!!

XX이츠XX 21.08.29 20:17:32

죄송합니다. 아이 둘 가진 부모로서 정말 아이들이 왜이리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계란훌러덩 21.08.30 19:46:57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뛰고 싶은게 당연한걸지도요...

건설회사나 우리나라 정부가 층간소음에 기준에 맞게 아파트 잘 지어줬으면 소음이 덜 했겠다 싶습니다.

맨날 요상한 영어이름이나 가져다 붙이고 맨날 집값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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