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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먹은 아재의 라임쩌는 시

니코우

22.04.03 14:07:50수정 22.04.03 14:58:55추천 14조회 8,612

 

제목 : 바람

 

 

봄에 부는 바람은 따뜻하다

 

여름에 부는 바람은 시원하다

 

가을에 부는 바람은 쌀쌀하다

 

겨울에 부는 바람은 춥디춥다

 

나에게 부는 바람은 어떠할까

 

적나라하게 평가좀…

 

(제 글은 아니고 아는 지인인데…본인이 라임 쩌는 시인이라고 헛소리를 해댐… 정신좀 차리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합니다.)

 

제목 : 시인

 

나는 시인이다..

 

라임 쩌는 시인이다..

 

ㅡㅡ;;

nisis 22.04.03 15:13:37 바로가기

당나라 시대에도 안통할 라임이네요

여의도권집사 22.04.04 23:06:32 바로가기

바람

피고싶다.
문디같은 마누라.

namsoyii 22.04.03 14:21:18 바로가기

어떠할까대신 뭔가 메시지가 있음 좋겠어요

namsoyii 22.04.03 14:21:18

어떠할까대신 뭔가 메시지가 있음 좋겠어요

드로잉여인간 22.04.03 14:31:29

大大

lunamon 22.04.03 15:12:27

시에 대해서 아는거 하나도 없는 제가 읽고 가진 느낌은.. 나른한 오후에 달콤한 낮잠에 들려는데, 자꾸 옆에서 도대체 무슨말인지, 궁시렁궁시렁 대서 짜증나는 느낌이네요.

nisis 22.04.03 15:13:37

당나라 시대에도 안통할 라임이네요

I배뚱땡I 22.04.03 18:57:39

좋게 말해 드리고 싶은데..다른쪽에 재능이 있을 수 있으니 고민해 보세요.

진흉 22.04.03 22:39:27

그 제가 초3때 상받은거랑 비슷한거같습니다

hdshSS 22.04.04 00:08:01

바람


바람은
머나먼 이국의 봄

초록은 나그네처럼

노랗게
타향을 적시운다


나는 살랑이는 바람에도
살을 에이었다

꿀밤콩 22.04.04 01:12:59

마음의 병이 걸린 시인이네요.
병시..
드립입니다...

에푸킐라 22.04.04 13:04:37

봄에 부는 바람
여름에 부는 바람
가을에 부는 바람
겨울에 부는 바람
나에게 부는 바램
월요일에 부는 바람
화...ㅁㅎㄱ....금...
일요일에 부는 바람
월요일에 ㅂㄴㄴ 바라...ㅁ
그렇게 퇴근을 꿈꾼다...

여의도권집사 22.04.04 23:06:32

바람

피고싶다.
문디같은 마누라.

vsmint 22.04.04 23:10:13

ㅋㅋㅋㅋㅋ

신영화감독 22.04.04 23:38:18

이거다 ㅋㅋㅋ

whitejm 22.04.05 03:55:26

솔직히 중2가 쓴거보다 못쓴거 같아요. 라임이 어딧어요? 미안하지만 라임이라는 의미 자체를 모르는거 같네요. 언어유희가 전혀 없잖아요. 실패하면 약간 아재개그 같은걸 라임이라고 하죠.

꿀밤콩 22.04.05 08:37:14

괜찮은데?

아갈히다드라 22.04.05 13:57:51

봄에 부는 바람은....따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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