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르크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계산을 카드로 하고 제가
쓴돈을 보냅니다.
각자 더치페이하면 될텐데 한번은 따로하자니깐
연말정산 때문에 카드나 현금영수증을 모은다고 합니다.
그친구 더 벌고 제가 덜 벌긴하는데 이말을 들으니 각자해야하는거 같은데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의 연말정산도 생각해보면 따로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게 몇년 되다보니 친구끼리 선긋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데 먼저 말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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