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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별들님 결국 빤스런 하셨군요

올레요

23.04.13 02:42:55수정 23.04.13 02:48:22추천 0조회 7,106

 현직이면서 교단 총회장 출신인 목회자가 말한 발언이 왜 듣보잡 뇌피셜이라고 물으니 

 

결국 할말이 없는거네요?

 

반박을 못하겠음 인정하는 댓글이라도 다시지 시작은 그쪽에서 해놓고 비겁하게 도망이신가요?

 

종교인을 벌레 취급 하시더니 그 벌레만도 못한사람인듯 합니다 

 

앞으로는 제 글이나 댓글에  오셔서 어설프게 딴지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논파도 못하고 억지 주장내지는 어설픈 논리를 가져와서 결국 이게 뭐에요?

 

또 제가 인정했다고 한것도 다른 지성인께서 오셔서 89% 배제되도 통계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한걸보면 

 

그 근거를 사용한 제가 틀린건 없는거에요 통계에 대해서는 저도 무지했고 하니 그냥 인정했다고 한거지만 

 

님도 통계에 대해서는 무지했었던고요

 

결국 님은 아무것도 제 주장을 깬건 사실 없습니다 

 

혼자 장문으로 길게~ 쓰고 비웃기나 하고 팩폭했다고 정신승리하고 빤스런 한거죠 결국 

 

참 추합니다 제대로 반박을 하시던지 인정을 하시던지 하지 게시글 써서 조롱하고 비웃고 혼자 승리감에 취해서 쌩쇼하고 

 

반말 찍찍하고 개,독이니 뭐니 하면서 상대방 깔아뭉게고요? 

 

이래서 제가 일부 기독안티들을 일베수준으로 생각합니다

 

님이 정말 완벽한 근거로 제 논리나 근거를 깻으면 뭐 좀 모르겠는데 결국 님 주장이 다 틀렸어요 무식한 양반아 

 

시작은 그쪽이 한건 아시죠 그런 시작 했음 끝을 보던지 

 

결국 반박 못할거 같으니 비겁하게 빤스런이나 합니까? 에휴 수준떨어져서 원

 

님 보니까 님 성격상 인정하기 싫고 그런거 같네요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님이 틀린건 인정할 줄 아시기 바랍니다 

 

극단적으로 뭔가에 안티를 하는 사람들 치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음 (물론 국힘이나 친일 매국세력은 극단적 안티를 해야 정상에 가깝지만)

 

joss95 23.04.13 11:31:42 바로가기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의 주인이신데 지금도 죽고 있는 사람들 그분의 허락과 결정으로 죽는건데"
이거 정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임?
전쟁도 기아도 다 그 분?? 결정이란 소리?
저거 사탄으로 대입하면 딱 이해되는 소린데

무랑숯불 23.04.13 08:52:40 바로가기

한줄요약

내통계 맞음
(조롱성 비아냥은 그냥 자기 인성 드러낸거니 생략)

무랑숯불 23.04.13 08:59:55 바로가기

짧게.....
1. 분탕질은 댁의 이글임.
2. 댁의 글을 지적 하는 수십명들이 일베라고 주장 하는 통계적, 논리적 근거를 5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무랑숯불 23.04.13 07:25:03

ㅋㅋㅋㅋㅋ
그래, 결국의 이런식의 정신 승리와 분탕질로 마무리 하려는게 당신들의 정체성 이지.........
수십번 물어도 계속 딴소리하고 빤스런 한 당신이 당신 허접통계를 개박살낸 사람에게 이런 소리를 하다니...ㅋㅋㅋ
참으로 훌륭한 성직자 시네요.....개신자 답습니다...ㅋㅋㅋ

올레요 23.04.13 08:12:22

? 글 읽어 보고 말하는거임? 계속 딴소리라뇨? 뭔 헛소리를 하시는지? 빤스런이요? 님들이 빤스런 해왔고 지금 영원한도 결국 빤스런인데 뭔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작은 지금 영원한이 했는데 결국에는 반박 못하고 잠적한건데 누가 빤스런? ㅋㅋ
죄송한데 허접통계를 박살내요? ㅋㅋ 저기요 저사람 통계청 통계 89%가 응답 안했다고 나보고 소용없는 자료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통계를 아시는 분이 쪽팔린 소리라고 대신 반박을 해주시던데요? 통계에 무지한 사람이였고요
또 2 목회자를 처음에 42000명이라고 주장했는데 교회가 5~6만개인데 무슨 42000명이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다가 내가 가져온 목회자 2사람이 통계를 보고 이야기한 16만 17만에 대해 결국 반박들 못하고 잠적했는데 개박살이나요? ㅋㅋㅋ
이야 진짜 대단한 망상이시네요

아니 글도 안읽고 그냥 무조건 편들러 온거임? 일베들처럼 패거리로 다니면서 잘들 노시네?

무랑숯불 23.04.13 08:54:56

@올레요 한줄요약

내통계 맞음
(일베니 망상이니 하는 글은 자기 인성 자랑하는거니 생략)

무랑숯불 23.04.13 07:28:47

이분과의 토론은 체스룰을 이해 못하는자와 두는 체스와 같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못되었다고 설명해줘도 자기는 팩트와 완벽한 논리로 설명하는데 상대방이 무식해서 이해 못하거나 안티기독교라 우기거나 자료와 통계를 날조한다고 생각하죠.....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말입니다........

올레요 23.04.13 08:18:34

아 팩트와 완벽한 논리요? 영원한이 뭐라고 했는지 아심? 듣보잡 목회자 2명이 목회자 17만이라고 했다고 했지만
그 목회자 2명중 1명은 교단 총회장 출신 목회자고 한명은 기독교신문 발행인임 근데 그걸 듣보잡 목회자라고 무시하는게 완벽한 논리?
그리고 통계청 자료 제시한것도 누락이 240개 교단이 되는 애초에 불완전한 자료인데 그걸 끝까지 밀었고
또 89%가 누락됐다고 날 비웃었던 통계청 자료도 다른 분이 오셔서 누락이 문제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인용 가능한 자료다라고 바로 잡아 줬음
결국 영원한은 처음 날 비웃었던 것도 본인이 통계에 대해 무지했던것이였고 두번째 목회자를 42000명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교회가 55000~6000개인 상황인데 말이 안됨 님도 지금 나랑 영원한 글을 보고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완벽한 논리?ㅋㅋ
죄송한데 내가 쓴글 따와서 뭐가 문제인지 적어도 영원한 처럼 자세히 이야기 하시던지? (가져온 자료도 결국 거의 틀렸지만)
완벽하지 않은 논리를 완벽하다고 쉴드 쳐주는게 참 추하네요? 자료 통계 날조한다고 한게 아닌데? 누락이 있다고 했는데 님도 망상병 걸리셨음?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아니 애초에 통계청에서 300여개 교단중 200여개 누락된걸 인정하고 들어간 자료면 당연히 목회자 숫자가 안잡힌건데 그걸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하는데 참나
아주 소설을 쓰시네?? 님이 지금 하는게 날조와 거짓말 아닌가요? 내가 날조라고 한적이 없는데 뭔 ㅉㅉ
님도 결국 수준이 일베수준임 하지도 않은말이고 누락이라고 한걸 날조라고 거짓말을 하시네 사실왜곡 가짜뉴스 태극이 일베 적폐언론 조중동이 하는 것처럼 하시네요?

무랑숯불 23.04.13 08:52:40

@올레요 한줄요약

내통계 맞음
(조롱성 비아냥은 그냥 자기 인성 드러낸거니 생략)

올레요 23.04.13 08:56:43

ㅋㅋ 님 지금 하는행동도 일베스러워요 계속 와서 분탕질 하고 거짓말 하면서 댓글달고 ㅋㅋ 잘놀고 계시네

무랑숯불 23.04.13 08:59:55

@올레요 짧게.....
1. 분탕질은 댁의 이글임.
2. 댁의 글을 지적 하는 수십명들이 일베라고 주장 하는 통계적, 논리적 근거를 5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무랑숯불 23.04.13 07:32:55

아, 참고로 이분이 상대방 보고 일 베 충이라고 하거나 정신병자라고 하거나 안티기독교라고 비난 하는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개신교인 교양 수준이 그래서 그런겁니다.
대표로 몸소 보여주고 있는 다크 나이트 인지도 모르죠...

올레요 23.04.13 08:22:54

ㅋㅋ 아니 죄송한데 님이 지금 위에 쓴글을 보세요 제가 통계 날조라고 한적이 없는데 제가 쓴글 중에 통계 날조라고 한걸 가져와 봐요
님이 지금 거짓말 하시면서 ㅋㅋ 지금 댓글로 사기 치면서
그리고 교양수준이요?
저 영원한이란 사람 게시글 제목에 대놓고 개.독 이라고 하고 반말찍찍하고 님들 그리고 제 글이나 댓글 쫓아와서 비추 날리고 빈정대고
반말하고 그래놓고서는 님들이 그따위 교양수준 보여줘놓고 지금 님도 날조된 허위 사실 이야기 하면서 교양수준을 이야기 하나요?
저는 적어도 계속 존댓말 쓰고 님들처럼 뭔새끼니 그러진 않았거든요 아니 님 그동안 내 댓글이나 글에 달린 댓글 읽어 보고 이야기 하는거임?
님같은 사람을 보고 일베수준이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내가 통계 날조라고 한적이 없는데 사실왜곡을 조중동 수준으로 하고있잖아요
정작 자기들이 조롱하고 반말하고 욕하고 한건 반성이 없네? 내로남불이 대단하시네요? 정신적 문제가 있으신건가?

무랑숯불 23.04.13 08:50:32

@올레요 세줄요약.

내통계 맞음
자신의 조롱글 정당화
정신에 문제있니?

무랑숯불 23.04.13 09:06:55

올레씨...우리 성경퀴즈나 할까요?

1. 성서기준으로 야훼가 죽인 인간의 수: ( ) 명
2. 성서 기준으로 사탄이 죽인 인간의 수: ( )명

답안달고 빤쓰런?

올레요 23.04.13 09:10:31

성경에 마귀가 죽인 사람수가 나와 있는것도 아닌데 뭔 이상한 소릴 하는거지?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의 주인이신데 지금도 죽고 있는 사람들 그분의 허락과 결정으로 죽는건데
해도 의미없는 말을 ㅉㅉ 헛소리를 너무 계속하네
내가 쓴글에대한 이야기를 하던지 계속 이상한 댓글달고 참나 ㅉㅉ 차단할게요 병먹금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듯

화산대파 23.04.13 10:00:34

@올레요 사람이 죽는게 그분 허락이면
음주운전자에게 치여 죽은 사람도
그분이 허락한거네

무랑숯불 23.04.13 12:35:55

@올레요 성서좀 읽고 다니세요.
사탄이 죽인 사람수는 나와 있습니다.
(모르면 검색이라도 하던가.....)
야훠가 죽인 사람수는 뭐...불문곡직....싸잡아서 다죽이는 제노사이드 건수만 해도 다수이니 사실 세는게 무의미 하죠
아무튼
사탄이 사람 몇명 죽이는건 호들갑을 떨어도 야훼가 사람죽이는건 당연시 하는 댁들 사고 방식을, 댁들은 당연시 하지만 일반인은 안그래요.
그러니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겠죠?
죄책감도 없고, 반성도 없는 존재
그런것들은 사탄과 완벽히 동등한 존재들입니다.
최소 사탄도 사람죽일때는 그게 나쁜일인거 알고 할겁니다. 근데 종교에 미친자들은 그런것도 없죠...

무랑숯불 23.04.13 12:46:59

@올레요 차단으로 빤쓰런? ㅋㅋㅋ
근데 어쩌나 보통 차단은 말섞고 싶지 않을때 하는건데, 언제 말이 섞인적이 있어야지? 자기 상상으로 자기 할말만 하던 사람이라.....바뀐게 없을거 같은데요?

알보7 23.04.14 09:14:38

@올레요 진짜 못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진짜 최곱니다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고집쎈 우리 옆집 할아버지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걸음 뒤에서 보면 재미는 있어요 ^^ 계속 정신 승리 하셔서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님 팬입니다 ^^

롤랑1 23.04.13 11:01:59

개도ㄱ = 노답

joss95 23.04.13 11:31:42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의 주인이신데 지금도 죽고 있는 사람들 그분의 허락과 결정으로 죽는건데"
이거 정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임?
전쟁도 기아도 다 그 분?? 결정이란 소리?
저거 사탄으로 대입하면 딱 이해되는 소린데

cus 23.04.13 12:34:08

저 또한 신자입니다만 님처럼 싸움걸고 다니는 신자들 때문에 더 개신교가 꼴보기 싫게 되는 겁니다. 자신이 혹 예수님의 이름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럽히고 있지는 않은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람들을 이겨 먹는 사람이 되기보다 예수님처럼 희생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말싸움으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아무런 빛도 없이 소리도 없이 사용되어질때 드러나는 것입니다.

무랑숯불 23.04.13 12:45:14

ㅊㅊ

올레요 23.04.13 13:53:28

죄송한데 제가 먼저 싸움을 걸지 않았습니다 보통 패턴이 이렇습니다
1.기독교 관련 댓글을 달면
2.안티 기독들이 와서 빈정거림이나 일반화등의 근거없는 소리를 하고 시비를 겁니다
이런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그리고 이번글의 시작도 영원한 별들이란 사람이 먼저 게시글을 써서 시작이 된것이고요
또 싸울때는 싸워야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잘 아실겁니다 계속해서 일반화 시키는데 그냥 침묵하면 그것이 기정사실이 될수있습니다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면 침묵해야될까요? 적극적으로 알려야 겠죠?

계속해서 오류가 있는통계내지는 억지주장으로 대다수 내지는 상당수의 목회자를 성범죄자 취급하는데 그러면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알보7 23.04.14 09:17:19

모든이의 마음을 대변해주시는거 같네요. 존중합니다.

whitejm 23.04.13 21:50:36

저도 기독교 입니다만은 어짜피 주님께서 알아서 심판하실겁니다 님이 나서서 정죄할 권리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는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네요.

무랑숯불 23.04.13 23:45:24

자신을 비난하는자까지 사랑하는게 예수님의 가르침이죠...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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