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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신음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잼콩이

24.10.24 14:43:09추천 6조회 115,062

여친이랑 ㅅㅅ 하는데 신음소리 낸적이 단한번도 없음..

진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너무 힘들다..

처음엔 원래 소리를 안내는 편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존나 도토리라고 놀린다

그래서 정색하면 장난인데 뭘 그렇게까지 정색을 하냐고 오히려 뭐라함..

개쪽당하는거 같아서 수술 진지하게 생각중인데

원래 여친이 이렇게 대놓고 말하기도 하냐?

몽몽히히 24.10.24 14:56:23

노이해. 헤어져라 그냥

잼콩이 24.10.24 15:00:54

진지하게 생각중이긴 해

잼콩이 24.10.24 15:03:21

나는 대놓고 이렇게 말하는 여자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가보네ㅆ

이추2 24.10.24 15:00:36

ㅅㅅ하기 존나싫겠다…ㅋㅋㅋ

잼콩이 24.10.24 15:06:53

진짜 하다가 도중에 성욕이 뚝떨어진다

파워에이 24.10.27 08:12:07

뒤치기라도 빡시게 해보세요 그럼 낼텐데

아나이런 24.10.29 02:17:02

도토리로 묵을 만들어보세요

궁금이~ 24.10.29 16:20:04

이건 좀 힘들듯..예전에 비슷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애무를 해도 애액이라고 하나. 이게 안나오니 삽입도 어려움..과거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나중에는 약간 나아지기는 했는데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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