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안그래
그 시절에 좀 억척스러운 짠돌이 구두쇠 아줌마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였구요
기억나는 씬은
남주가 떨어뜨린 500원짜리 동전이 소파에 굴러들어가는데
아줌마가 맨발로 잡아서 자기가 가로채는 씬이 기억나는데요
하도 오래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단서가 좀 적죠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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