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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볼 수 없는 신현준 김수미 티키타카..

이해안돼

25.01.06 18:21:42추천 5조회 17,395

맨발의 기봉이랑 가문의 영광때도 엄마아들 사이였던 둘.. 이번에도 엄마아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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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들 이름도 지어주셨다는데..진짜 어머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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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도 신현준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바로 찍고 김수미 선생님이 저 포스터로 바로 고르셨다는데

1월 개봉이라니 바로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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