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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길을 거절한 송소희

사오공칠오

25.01.23 09:04:38추천 3조회 79,783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버렸네요.

 

알고리즘 타서 떡상중입니다.

별이둥이 25.01.24 10:48:54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자신을 더 추악하게 만들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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